축산시설은 준공이 끝이 아닙니다. 오히려 지은 뒤부터가 진짜입니다. 환기팬 하나, 급이 라인 부품 하나가 고장 나도 시설 전체가 멈추고, 그 시간은 곧 손실로 이어집니다. 비티가 '직접 만들고 직접 고치는'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.
부품 하나가 농장을 멈춘다
축산시설은 수많은 설비와 부품이 맞물려 돌아갑니다. 문제는 한 부품이 고장 났을 때입니다. 외부 업체에 맡기면 연락 → 방문 → 진단 → 부품 수배 → 재방문으로 이어지고, 그 며칠 사이 가축은 스트레스를 받고 생산성은 떨어집니다. 오래된 시설일수록 맞는 부품을 구하기 어려워, 기다리는 시간은 더 길어집니다.
비티는 설계자가 곧 수리자입니다
비티는 시설과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직접 제작합니다. 금속 가공부터 필요한 부품 제작, 그리고 3D프린팅까지 자체 역량으로 대응합니다.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남에게 맡기지 않습니다. 애초에 우리가 설계했으니 구조를 가장 잘 알고, 단종된 부품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. 설계자가 곧 수리자라는 것—이것이 대응 속도의 근본적인 차이를 만듭니다.
책임이 흩어지지 않는다는 것
여러 업체가 나눠서 일하면,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부터 다툽니다. 설계 탓인지, 시공 탓인지, 부품 탓인지—그 사이 농가만 애가 탑니다. 비티는 처음 만난 담당자가 준공 이후까지 끝까지 책임집니다. 떠넘기지 않습니다. 그것이 B2B 축산시설에서 농가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단 하나의 질문—“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”에 대한 비티의 답입니다.
수직통합이 만드는 진짜 이득
직접 설계 → 직접 시공 → 직접 보수로 이어지는 수직통합은 단순히 편리한 것이 아닙니다. 대응이 빨라지고, 비용의 거품이 빠지고, 무엇보다 농장이 멈추는 시간이 줄어듭니다. 축산에서 가동 중단 시간은 곧 돈입니다. 비티가 제작·보수 역량을 놓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
